S랭크 다이와 스칼렛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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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랭크 사일런스 스즈카 공략

 

전반적인 내용은   스즈카때랑 대동소이한데,

다이와스칼렛이  훨씬 훨씬  S랭크 달성이 쉽다.

 

(스즈카 공략을 먼저  보고와야  이해가 빠를것)

 

 

스즈카 S랭크  키우려고  몇트를 했는데...

다이와 스칼렛은   거의 3~4번만에  바로 S랭크가 찍혔다.

 

이렇게까지 쉬워도 되나?

 

 

근성에 20퍼센트 ,  스피드에 10퍼센트 보정이 있기 때문에    근성+지능으로  고스탯이 잘 찍어지는게  첫째.

목표레이스가  대부분 G1 인것이 둘째.

게다가 장거리적성도 있어서  아리마기념 등  장거리G1도 출주 가능하다.

 

스즈카로 1만3500 찍을 정도의  상황이면,  다이와스칼렛으로는 14500 찍히는것 같다.

랭크가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네.

 

야요이상이니  신문배니 어쩌구저쩌구   G2급  대회를  목표로  삼았던  스즈카에  비하면

데뷔전 / 튤립상을  제외하고   모든대회가 G1 로  이루어진  다이와스칼렛은  그야말로  선녀다.

 

이왕에 1턴씩 쓸거면  G1이 목표여야지  총스탯이 높게 찍히니까

 

 

 

스즈카떄와   차이점이 있다면 

1)   아이네스 후진  SSR이 그렇게까지  간절하지 않다.

 

물론  특기율도 높고  SSR 후진카드가  짱좋은 근성카드인건  맞는데.

말괄량이 (금색회복기)  배우는 필요가 없다.

 

다스카를 5각성 해주면  자체금회복기 (레이스플래너)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하나만 배워줘도  스태걱정이 없다.

 

 

2) 파인모션은 필수

 

깡스탯을 위해서  파인모션을 쓰던   스즈카와 다르게

다스카는  스피드스터  배우는것도  효율이 좋으니까   파인모션은 무조건 무조건  풀돌로 데려가야한다.

 

컨센/집중력은 있으면  좋다.  도주만큼 간절한건 아니지만 선행도 늦출뜨면  데미지가 크니까

친구카드는 무조건  파인모션 고정.

 

 

SSR 우라라 ( 상점표 무과금카드)

SSR 도베르 (이벤트 배포 공짜풀돌)

SR 네이처 (이벤트 공짜카드)

SSR 탄호이저 (이벤트 공짜카드)

SSR 파인모션 (친구카드 빌리기)

 

이렇게 5자리가 채워지니까

 

1군데만  SR 근성카드  구해서 집어넣으면  덱편성  완성...

 

클래스6  급  최고점  팀레이스에서도  실전성있는  다스카가  완성된다.

 

질때도 많지만...   경마에  절대라는건 없으니까

 

 

스스파 찍어놓은 12000점  짜리  친구들보단 확실히 강력하다.

 

여러분도  키타산을  버리고   공짜카드  탄호이저,우라라 를 써보는게 어떨까

소과금맨인 필자가  클6에 유지되는건  ㄹㅇ 배포카드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