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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우마무스메

S랭크 사일런스 스즈카 공략

by 톱날아론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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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이 공략은  어떻게든 높은 랭크를 받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동일 점수라면   스피드 스태미나 파워  위주의   스즈카가 더 강력합니다.

 

편의상 이후 반말로 진행합니다

 

 

완성된 결과물이다.

 

스피드+스테미나+파워 찍어서  S랭크 만든것보단  약하겠지만,   스피드+지능육성보단 쎄다.

마일 뛰려면  어느정도  스테미나가 필요한데,  스지육성으로 키운건  달리다 퍼질수밖에 없음.

 

해봐서 안다.

 

 

한섭 오픈초기에  스피드3+ 지능3  넣고  키워서 S랭크 받은  오구리인데

더트(마일) 에 넣었더니  맨날 달리다가  중간에 퍼지더라.  스태미나 오링남;

 

근성이 쓸모가 없는 스탯이라곤 하지만.   근성 SS쯤되면  스태미나 유기해도  마일쯤은 잘뛰는거 같다.

육성도중에  걍 아리마기념  넣어봐도  잘도는거보면  확실히  근성이  효과가 있는 느낌임.

 

 

+++

스즈카를  키우기 전에 알아야 할 점)

 

1)  육성목표가 너무 쉬워서  손해가  무지막지하다.  

->  목표 대회는 무조건 출전해야 되니까,   어쨌든 1턴을 사용해서  대회에  나가는건데

기왕이면  어려운대회 (G1급) 를 가야지   최고스팩에  도움이 된다. 

 

근데 스즈카는  목표가  무슨  야요이상.. 고베신문베...  이따위 G2따리들이라서 팬수가 딸림

 

잡대회를  47연속으로  꼴아박아도   목표미달성으로  게임오버가  안될만큼

너무너무  쉬운난이도를 가지고있다.

 

그러니까....  팬수 확보를 위해  일부러라도,  G1급  큰대회를 찾아서 나가야한다.

(추천하는 대회 및 일정표는  포스팅 하단에  작성함)

 

부모말은    마일 요원으로 쓸거면  파워/스피드 인자  넣으면 되고  ( 스피드 6섞어서 넣었는데  1080으로 육성끝남)

중거리에서도  써볼 생각이라면  스태미나인자  넣고  키우면 될거같다.

 

당연하지만  마일 인자 /  잔디인자 있으면 더욱 좋은데,   나는 없어서 걍  선행 선입 장거리  이딴인자 넣고 키웠다.

 

 

추천카드

 

근성3 지능3 구성

->  스즈카는  육성보너스에  스피드20 /근성 10  붙어있어서  근지육성이  유효하다.

 

근성  트레이닝을 해도   스피드가 오르고,  지능 트레이닝을 해도 스피드가 오르기때문에

스피드카드  하나도 안가져갔는데  스피드 S랭크까지 찍어진다.

 

스피드3 +  지능3  으로 육성하면  단거리밖에 못뜀.. 아니면 스태9인자 있어야하는데

나는 스태9인자가 없다.

 

 

근3+ 지능3  육성이  가장 좋은부분은...   공짜/배포카드가  많아서  무과금도 따라할 수 있다는거다.

 

1)  근성 SSR 탄호이저 -  이벤트 배포카드(공짜 풀돌)

2)  근성 SSR 우라라 -  상점에서 친구포인트로 판매함. 

3)  능지 SR 네이처 -  이벤트 배포카드 (공짜 풀돌)

4) 능지 SSR  도베르 -  이벤트 배포카드 (공짜 풀돌)

 

이렇게  4장을 공짜로 획득할 수 있으니까.  1장은 친구카드 빌린다치고   딱 1장만 어떻게든 구하면 된다.

카드풀이 좋다면  잡SR 네이처는  버리고  그자리에  풀돌 마뷸러스/후쿠키타루  넣으면 된다.

 

가챠에서 뽑는카드  단1개만  사용해도  S랭크 찍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근지육성!

 

추천하는 가챠카드1개는 

1)  근성  아이네스 후진 -  금색 회복기 (원호의 마에스트로 와 같은 효과)를  획득가능. (확률)

 (게다가 풀돌시 특기율80)

아이네스후진을 넣고  키운다면  스태미나를 완전히 유기해도  중거리요원으로 쓸수있다.

 

2)  능지 파인모션 -  씹사기카드  ( 훈련성능 씹 OP.  설명 필요없음)

 

3) 능지 아무거나  렙높은거 (가능하면 후쿠키타루>마뷸러스>다스카)

 

아이네스후진은  금색 회복기를 가진것도 가진거지만,  3돌에 40/ 4돌에80 이라는 미친특기율을 가지고있다.

근성계의  키타산이라고 봐도될듯??   당연하지만  2돌(40렙)까지는 쓸모없으니까  넣지말자.

 

다행히도 필자는 SR 다스카  풀돌이 있어서    공짜네이처 대신에 사용했다.

만약에  SSR 후진 풀돌이 있으면  훨씬더 강력하게 키울 수 있었을텐데  아이네스 후진이 없어...

 

 

이제부터 육성팁이다.

 

가능하면  컨센트레이션은 최대한 빨리 배운다  ( 주니어 12월 대회 나가기전에 배우기)

>  늦은출발이 뜰 경우.   도주 작전에게는 너무나 치명적이다.  스탯 높아도  개털릴 가능성 있음.

어차피 컨센트레이션은  스즈카 자체내장 스킬이다.  카드힌트로 배우는게 아니라  할인도 못받음.

미리 배우자.

 

늦출확률은 20퍼 고정이며  지능영향은 없다. (지능 1200이라도 늦출확률은 똑같음)

지능영향받는다는건  일섭 초창기에 떠돌던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떠도는것이며, 전혀 근거가 없다

 

집중력은 스타트 대기시간을 10퍼 빠르게 해주며  컨센은 60퍼 빠르게 해준다.

( x0.9 해줌)

 

집중10퍼  컨센60퍼면... 컨센이 무려 6배의 효과를 가지는 것같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은데

경기 시작시  0초~1초의 지연시간중에서 랜덤으로 출발하게되며

0.8초 이상일때에만  늦출이 뜨기 때문이다. (그래서 늦출확률이 20퍼다)

따라서 프레임에 크게 손해를 보는 늦출만  안걸리면  0.1초~0.7초 사이에 출발은 서로 그렇게까진 차이없다.

 

80퍼센트정도는 안전구간이라는 소리. 

따라서  10퍼를 감소시켜주는 집중력을 채용하면  늦출확률이 20퍼에서 10퍼로 줄어드는것

요약)

집중력 =   출발 대기시간 10퍼 단축 ( 늦출확률  20퍼를  10퍼센트로  만들어서 절반으로 줄여주는 효과)

컨센 =   출발대기시간 60퍼 단축 ( 늦출확률이  아예 없어짐)

 

 

 

 

+@ 로   스즈카는 팬 수 확보가  조금 힘든 편이니까,  경기를 찾아서 좀 나가줄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중거리or장거리 우마무스메들은   아리마기념or 재팬컵이 필수 육성목표에  들어가 있는데...

11월후반, 12월 후반에 열리는  이 경기들은 올스타전이라서  팬수획득이 엄청나다.

해당 경기들에서  5만~6만명씩  팬 숫자가  수급되므로  팬숫자에  따로 신경을 안써도 되는데.

 

스즈카는 육성목표만 따라가면 팬수가 무조건  딸린다. (개쓸데없는 야요이상  고베신문배 때문에....)

 

하루우라라처럼  극단적으로  팬수가 부족한건 아니지만 

잔디 말중에선   상당히 팬수가 딸리는 편이니  적당히  G1  대회를 찾아서 출전하자

 

출전  추천대회   및 이벤트일람

 

주니어

12 전    한신 쥬버나일. 아사히베 퓨처리티   (가능하면 컨센, 안되면 집중력  습득후 출발)

12 후   호프풀 스테이크스

 

클래식

3전 <컨디션+1 확정 이벤트

 

4 전   사츠키상

5 전 NHK 마일컵

5 후   일본더비  (스태/근성이 너무 낮으면 퍼질수 있으니 주의)

6 전  야스다기념

6후  타카라즈카 기념

 

<여름합숙>

 

10후 텐노상

11 전 엘리자베스 여왕배

11 후  재팬컵 ( 더비와 마찬가지로 2400미터 주의)  - 강추 (5만명~6만명 수급됨)

 

<여기까지  누적팬수 10만 권장>

 

시니어

 

1후 < 가챠이벤트 (컨디션 상승확률 50퍼 정도)

 

3 후  오사카배

 

4전 <컨디션+1 확정 이벤트 /  팬수7만 이상 (필수)  + 이사장 우정 초록색(3칸)이상 달성 (필수)

 

5 전  빅토리아 마일

6 전 야스다 기념

6 후 타카라즈카 기념

 

<여름합숙>

 

11전 엘리자베스 여왕배

11후 재팬컵 (강추)

 

<여기까지 누적팬 12만 필수.  24만 권장>

 

 

팬수에 따라서  추가로  스킬포인트/고유기 레벨등  영향이 있으므로

훈련이 맛없을떄  가능하면 G1대회를 두어개정도 섞어주는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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