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략글이 뜸한 이유

 

선요약을  하면  굶지마 갤러리를 접었기 떄문임.

 

내 블로그 공략글은  대부분  디시인사이드 굶지마갤에  먼저 올리고 -> 블로그에도 저장하는 식으로 썼음.

그래서 굶갤을 접었기 떄문에 공략도 잘 안쓰는거

 

 

블로그에만 써도 되지않냐??  할수도 있는데  그것도 좀 애매함.  구글검색 밴을 먹어서 ㅇㅇ

네이버에서는 여전히  많이들 보러 오는데 구글검색 이 막혔더라고.

그냥 네이버 블로그나 계속 할걸....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는데,   메인페이지에도 가끔 띄울정도로  게임공략글을 자주 썼었음.

 

 

 

 

근데  요새는   네이버보다 구글 많이쓰니까,   구글검색에 잘 노출된다는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긴건데...

 

디시에  글 쓰고 -> 블로그에  저장하는 식으로   하니까   구글검색에서 밴 먹더라.

블로그에 쓰고 ->  갤에 복사해도 마찬가지더라고.  왜 잘나가는 블로그들이 우클릭 방지 해놨는지 알것같음.

 

아무튼    그래서  요새 공략을 잘 안쓰는건데.....

 

그러면  굶갤은 왜접었냐?   걍  악플이 존나 달리길래 접음.

http://archive.today/G6sH5    걍 이거 하나면 설명됨.   

 

 

 

주로  내가  좆목을 한다는 내용으로  모함을 존나함.  개념글도  여러개 올라가더라?

공략글쓰는 고정 닉네임( 나)  를  고로시(죽였다)  는 뜻임

 

 

내가    뭔  갤러리 애들하고 친추를하고  사적으로 친하게 지낸다는 모함을 존나함.

매일 매일 꾸준히  한달정도 꾸준히 올라오는데.  날 모함하는 글  올라올떄마다  추천 많이 받고  개념글(베스트 게시물) 되더라

 

내 닉네임 직접  써놓은  게시글들은 관리자가 삭제 하긴 하던데

뭔   12시간쯤 지난다음에    조회수가 1000 찍고 삭제하면 뭐함? 

 

다들 왜 통차 안하냐고 관리자한테 뭐라하는데 ( 통차 = 비로그인 상태로 글쓰기 금지)

 절대 차단안하고 꿋꿋이 모함글 쓰는걸 걍 냅두더라

 

 

 

좆목떡밥이라고 하는데  99%  다   날 모함하는 게시글임.   이걸 계속 보면서 공략을 써줘야하나 싶어서  굶갤을  접었음.   

 

더  짜증나는건   완전히  모든  모함을  정면으로 반박가능한  완벽한 증거가 있는데도

디시 관리자 (주딱)이   내가 글 쓰는것까지  삭제해서    맨날 모함글이   개념글로 올라갔다는거임.

 

무슨 증거냐고?  걍  게임하는 영상이 풀영상으로 1년어치 있음.

 

 

 

 

난  게임할떄 항상 녹화를 켜놓고 하기 떄문에 

굶지마  뉴비였던  1년쯤 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게임기록이  거의 다  녹화되어있음.  1천~2천시간어치는 될거임.

당연하지만  진짜  친목을 했다면   이중에서 내가 귓말받거나 뭐 디스코드 하거나 하는 내용이 찍혔겠지?

 

위에  스샷 하나로 걍 내가  친목한다는  주장은 원천 분쇄가 가능함.

근데  굶갤 관리자(주딱)이   나 풀영상 찍는다고 쓴 스샷첨부 해명글은 바로 삭제해버리더라?

 

유튜브 링크 있어서 삭제했나???  아니 시발  조회수 한자릿수짜리  (심지어 내가 클릭한것도 집꼐됨ㅋㅋ) 

유튜브 링크를  왜삭제하냐?   이게 뭐  내 유튜브 홍보로 보이나?

 

한달동안  어떤 미친놈 하나가  걍 말도안되는 씹억까  완전히 허위사실로 날  중상모략하는데...

정작  내가 쓰는  해명글은 삭제하네?    걍 정이 떨어져서 굶갤을 접었음.

 

 

 

레전드인건  심지어  굶갤을 안하는데도    내가  보는 인터넷 방송까지 찾아와서  개지랄을 떨었다는거임 ㅋㅋ;;

ㄹㅇ 어이가 없더라고

 

난 평소 굶지마 솔플만  오지게 하는사람인데, 

가끔  공방들어가서  뉴비들  게임 알려주거나    굶쌤  구하는  스트리머들  한테  게임 알려주곤 했음.

 

게임 훈수두는 사람 <<  솔직히 비호감인건 아는데

내 생각에 굶지마는 예외로 훈수가  있어야 좋은 게임임.   실제로 훈수 해줄 사람을 구하는 경우도 개많음.

 

왜냐고?  굶지마는  튜토리얼도 없고,  인게임 정보 표시도 안되어있고 

심지어 훈수없으면  다음 컨텐츠  진행하는 법을   스스로 알아내는게 불가능한 게임이기 떄문임.

 

그냥 어려운게 아니라 불가능함.  모래사장에 바늘 찾기가 더 쉬울걸?

컨텐츠 진행을 하려면  두가지 방법밖에 없음.  "위키 검색해서 알아내기  or 훈수 받기"

 

혼자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컨텐츠를 알아내는건 1천시간 넘게 해도 불가능함.  단언컨데  걍  숨쉬고 생존만 하는거면 몰라도,   컨텐츠를 진행하는건  훈수없이 절대로 불가능함.

 

이딴게임이라서  굶지마 뉴비들이  "이제 뭐함???  "  하다가  접는 사람이  ㅈㄴ 많음.

잘 만든 게임인데  설명이 없어서 접는거임.

 

그래서  아무도 채팅 안치는  게임방송에 들어가서  내가 직접 설명해줬음.

내 목적은 게임방송을 보는게 아니고,  뉴비가 굶지마를 접지 않도록 하는거임 

 

예를 들자면 이런사람들

 

 

 

1주일에  1번만 방송하는 사람  (굶지마 방송)

 

주말에 한번정도만 게임하는데    굶지마에는 진심이신 분이라서   메모장 키고   내가 훈수해주는거 다 받아적으면서 열심히 진지하게  굶지마 하시는분임.

 

 

 

이 아저씨는   트위치 섭종 전부터  시작해서   

당장 저번주 (7월 20일)까지  내가  컨텐츠 진행 방법  알려줘서   이제 2번째 세계  만드셨음.

굶지마 접으려던 뉴비를  도와서 게임을 재밌게 하도록  도와준거임.

 

왜 이딴짓을 하냐고??

 

굶지마는 재밌는 게임인데   한국에선 인기가 없으니까

내가 재밌어 하는 게임을 다른 사람도  재밌어 하면  좋을거같아서

뉴비들한테  굶지마 영업하려고

인게임에 없는 설명만 누가  알려주면  진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니까

 

 

롤하는  남자들한테 굶지마  츄라이츄라이  하다가    게임 알려주신거 고맙다고  기프티콘도 받아보고

반년 넘게  많은 뉴비들을  굶지마의 세계로 인도해왔는데

굶갤 접고나니까   이새끼들이    치지직 방송까지 들어와서  야랄하더라  

 

"애들아 이거봐라~~~  그때  좆목하던 새끼가  이번엔  뉴비  존나 훈수하고있다~~~"

 

이렇게 소문내더니  방송까지 찾아와서   야랄을하내???

 

 뭔 ㅅㅂ  굶지마 알려주실분 구하길래   알려주고있었는데 

정작 본인은  나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하고 있는데  상관도 없는 방송인분 채팅까지와서 곱창을 내놓는것까진 못참겠더라

 디시 접고  한참이나 지났는데 ㅋㅋ

 

 뭔 네이버 치지직까지 따라오는건 진짜 상상도못했음.

 

존나 채팅창 혼자 쓴다고? 당연히 아무도 채팅 안치는 곳에 들어가서 게임 알려주니까 그렇지

채팅치는 사람이 나 혼자니까  10분에 한마디만 해도  채팅창은 내 채팅으로 도배야

 

하.....

 

내가 비록 굶갤은 접었지만  굶지마 뉴비들은 죄가 없으니까

공략글 정도는 누군가 보고  게임을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게임 공략글은  남겨놨었는데

이 사건 이후로  어쩔수없이 굶갤에 썼던  공략글까지 다 지웠다.

 

 내가  글  남겨놓은게 있어서 나를 추적해오는것 같으니까 어쩔수없이 지운거임

무슨   들어가지도 않은지 오래된 사이트에서

나를 따라와서    인터넷방송 채팅치는곳까지  스토킹해와서  지랄하니까  어쩔수가 없더라

 

 

 

내가 지금까지 게임 공략글 쓰다가  악플 안받아본 사람은 아닌데,  굶갤처럼 관리능력 떨어지는곳은 진짜 인생처음이었음.

여러가지 게임 해봤고,  정공겜 프레임 씌워진 게임들까지도 좀 해봤는데   

진짜 레전드였던게  굶지마  커뮤니티를 이길곳이 없다.

 

내가 공략을 삭제하게 만든 유일한 곳 굶갤....    나의  패배를 인정한다

 

 풀영상 녹화하면서  논란될 거리 자체가 없도록 증거까찌 싹 준비해놨는데

억지논란으로 무한 불태우는곳은 첨봄. ㅋㅋ 

 

나도 솔직히  늘 옳은 사람은 아니고 병신짓도 자주 하는데

아렇게 애초에  완전히  허구의  사실로  한달동안 모함하는걸 계속 베스트 게시물로 올리는건  어쩌라는거임?

공식카페 있던 시절의   게임들이 그립다.   그때는 공략만 잘 써도  게임사에서 게임굿즈들 받곤 했는데

어쩌다 이따위  중국에서나 인기인 게임에 꽂혀서 하....  굶지마를 못 버리는 내가 문제야

 

 

 

_PS

(방송인분들 이름 언급 안한 이유는 나때문에 굶갤 어그로 끌리는것 자체가  그분들한테 민폐같아서 일부러 안쓴거임.

닉까지 다 지워놨는데 찾아가서  야랄하지는 못하겠지만 혹시나 해서 적는데,  그분들은 진짜 애초에 나랑 노상관이니까 피해주지말았으면함.   스샷 없으신분들은  스샷으로 특정될까봐 못올린거지만  대체로 나한테 고맙다거나 했던 부분은 저장해놓는편임.   뿌듯한 것 떄문에 걍  뉴비들 도와주는거라  기록은 다 있음 ㅇㅇ.)

 

 

 

 

 

이전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주작이라고 할까봐 이것까지 한번 더 올림.  (이건 굶갤에서 따라온거랑 다른 방송인분임)

훈수 원하는 사람 or 훈수 두는사람 전부  만족하고 서로 재밌게 지내는데   

 

옆에서 야랄하는게 진짜  개 어이없음ㅋㅋㅋ

스팀닉을 진짜  이새끼들의 추적을  피하려고 바꿔야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